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이트데이 2: 거짓말하는 꽃 (문단 편집) == 기타 == * 그래픽이 전작과 다르게 카툰풍에서 실사 느낌으로 달라진 걸 알 수 있다. [[유니티(게임 엔진)|유니티 엔진]]에서 [[언리얼 엔진]]으로 바뀐 영향이 큰 듯. * 이전 개발이 취소되었던 [[화이트데이 2: 스완송]]을 재활용한 흔적이 여럿 보이며, 게임 실행시에 스팀 VR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같이 실행이 된다. 그러나 정작 이 스팀 VR이 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 세 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된 후, [[유지민]]으로 추측되는 등장인물의 복장 수정을 원하는 반응이 많이 나왔다. 초등학생이나 입을 법한 줄무늬 티셔츠에 멜빵바지 조합으로 나왔기 때문. 결국 에피소드 3이 나와도 이 부분은 고쳐지지 않았다. * 전작에서 QTE가 너무 많다는 의견을 수용했는지 에피소드 1 강당 구역에서 단 한 번만 나온다. * 게임이 출시된 후, 등장 캐릭터들의 모델링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전작과 다르게 데포르메가 실사에 가까워졌는데, 캐릭터의 표정이 마치 가면을 쓴 것처럼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상대와 대화할 때 눈동자도 잘 움직이지 않고 시선 처리도 이상해서 심히 부자연스럽다. 에피소드 3이 출시되면서 오히려 문제가 더 심각해졌는데 밤의 어두운 건물 안인데도 캐릭터들 콧구멍 속이 다 보이고 인중이 강조되면서 정말 비호감인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콧구멍은 일부러 라이트를 비춰도 속이 보이기 어려운데 엔진의 힘을 과신한 건지 아무 처리를 하지 않았다. * 전작에서 모션 캡처를 썼음에도 후처리를 하지 않아서 타격 연출이 어색했는데, 이번에도 후처리를 하지 않아서 교장이 정수진을 끌고 가는 장면에서 배우가 때리는 척만 하고 안 때리는 걸 그대로 보여준다. 에피소드 3에서는 카메라 연출로 맞는 순간이 잘 안 보이게 해서 해결했다. *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다소 어색하다는 말이 있는데 화이트데이 1이랑 비교해봐도 화이트데이 1의 캐릭터들의 목소리는 자연스럽고 좋았지만 화이트데이 2는 다소 어색한 편이다. 그래픽이 실사풍으로 바뀌었는데 연기톤은 그대로 애니풍으로 가고 거기다 전작에서 이어서 등장한 캐릭터들의 성우가 전혀 유지되지 않은점에서 괴리감이 생긴 듯. 심지어 귀신들의 목소리도 상당히 애니스러운 연기가 있어 분위기를 망친다. * 활동이 활발하지 않았던 팬카페, 마이너 갤러리 등이 아이러니하게도 화이트데이 2 출시 이후로 여러 게시글들이 올라오는 등 활동이 전보다는 왕성해졌다. * 에피소드 3을 환불하는 경우 에피소드 1 에피소드 2 수집했던 엔딩이 전부 초기화가 되어버리므로 엔딩 수집을 목적으로 할 경우 주의해야 한다. 에피소드 1을 끝내야 에피소드 2를 할 수 있다.[[https://gall.dcinside.com/m/whiteday/6793|#]] [[분류:화이트데이 2: 거짓말하는 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